KT는 서울대학교 오정석 교수 연구팀과 초소형 안테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술은 투명한 필름이나 패널 형태의 초소형 안테나를 건물 유리나 벽면에 부착해 신호를 보내는 기술입니다. <br /> <br />KT는 이 기술이 기지국이나 중계 장치를 세우기 어려운 지역에서 5G 통신 품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151549346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